여러분과 함께하는 '소통의 광장' 입니다 ~

 

오늘은 핫 이슈인 우한폐렴과 관련하여 나누려고합니다.

 

특히 공산주의 국가인 북한은 계속해서 감추려고만 하는데요.

 

북한은 중국 우한 폐렴이 발생한 직후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선포하였고

철저하게 국경차단과 의심환자들을 격리하는 등의

선제적 조치를 취하며 예방에 힘을 쏟았지만..

바이러스는 국경을 통과하여 막지 못했습니다.

 

지난달 03.11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의하면 평안북도 정주시

중국과 접경한 지역에서는 의류 및 원단 공장들이

마스크 생산에 총동원 되었고, 소독약 생산을 늘려 모든 공장과 기업소 및

협동농장과 거주 구역에 제공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북한은 공식적으로는 단 한 건의 중공 바이러스 환자를 발표하지 않았지만

이러한 정황들로 볼 때에 감염자들은 이미 널리 퍼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북한 뉴스 전문매체인 데일리NK는 내부 소식통을 인용하여 1, 2월에 180명의 북한군이

바이러스로 인하여 사망했꼬, 3,700명이 격리 되었다고 6일에 보도했습니다.

이것은 지난 3일에 군의국이 최고사령부에 보고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사망자가 나온 곳은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평안북도, 양강도, 함경북도, 자강도에서

주둔하는 국경경비대 소속인 병사들이 가장 많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소식통은 2달 새 200여 명의 군 병력을 잃은 당국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도 당국은 이 상황들이 밖으로 새어 나갈까 우려하여 '시신을 화장하라'는 명령 대신

'시신 소독을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고 합니다.

 

군 병원에서 사망자들을 화장한 적이 없었다는게 이유인데요.

갑자기 모두 화장 처리를하면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게

군 수뇌부의 판단이었다고 소식통은 절달했습니다.

 

3월 초 복수 언론에 의하면 북한 당국은 평안남북도와 강원도에만 최소 7,000명을

자택 격리시켰다고 하는데요.

북한에도 우한폐렴 확산 우려가 커져가고 있는 상황에서 WHO는

"북한의 확진 사례 보고가 아직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총살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명확한 팩트 자료가 없어 알기가 어렵습니다..

 

WHO 긴급대응팀장인 마이클 라이언은 지난 5일에 기자들에게 "북한 같은 나라들은

준비태세를 잘 갖추는게 매우 중요하다"며 "북한으로부터 확진 보고를 받으면 언제라도

들어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AP 통신 등 외신은 북한 당국이 자국내 주재 외교관들을 특별항공편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이송했다고 9일 보도했는데요.

 

이번 외교관의 출국 조치는 지난 2일에 북한 주재 외교관들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를

따른 것이라고 합니다.

북한 주재 영국 대사인 콜린 크룩스는 러시아로 출국한 날 자신의 트위터에

"대사관을 잠정 폐쇄하는 독일, 프랑스 대사관 동료들과 오늘 아침 슬픈 작별을

했다"고 게재했습니다. 영국 대사관은 폐쇄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저 땅에도 속히 자유가 임하길 바랍니다.

 

축복합니다.!

(출처 에포크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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